음악·성악, 합창

I believe/ 바리톤 고성현, kbs열린음악회.

나그네46 2014. 6. 6. 00:14


 

나는 믿네 (I believe)

E. Levisalles

"I Believe"는 정명훈의 요청으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에릭 레비(Eric Levi)가 작사 작곡했다고 한다. 세계평화와 인류의 형제애를 노래하고있다.이곡은 1997년 이태리 로마 세계 청소년대회 주제곡으로 당시 정명훈이 지휘한 기념음악회에서는 산타체칠리아 국립아카데미 오케스트라가 관현악을 맡고 합창단과 재즈 싱어 디디 브리지워터(Dee Dee Bridgewater, 1950~)가 불렀다.

이것을 다시 한국판 앨범에 수록될 주제곡은 한국 성악가에게 맡긴다는 합의 아래 바리톤 고성현과 뮤지컬 스타 박칼린이 정명훈과 함께 레코딩했다.